[뉴스핌=한태희 기자] 이케아 코리아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지구에서 고양점 신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기공식에는 안드레 슈미트갈 이케아 코리아 대표, 세실리아 요한슨 이케아 고양점장, 심상정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케아 고양점은 이케아 국내 2호 매장으로 내년 하반기 완공된다. 약 3000억원틀 투입해 지하 3층, 지상 4층 건물을 짓는다. 연면적은 16만4000㎡로 각 층의 바닥 면적을 더하면 축구장 23개가 들어간다. 완공되면 직원 550명이 신규 채용될 예정이다.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이케아 고양점이 순조로운 출발을 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광명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1조200억원을 투자해 전국에 6개 매장을 낸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