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의 단기저점이 1900선 초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1개월간 코스피는 1920~1980포인트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김영일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24일 "전날 코스피는 1955포인트에 마감하며 지난 4월 고점대비 80포인트 하락했다"며 "과거 흐름을 돌아보면 코스피는 고점대비 100포인트 가량 하락 이후 기술적 반등을 진행한 경우게 많아 이번에도 기술적 반등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반등국면에서 코스피가 얼마나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로 2000포인트를 상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평가된다.
김 연구원은 "현재보다 낮은 수준에서 매수해야 높은 단기 반등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며 "스타일 측면에서는 상대적 밸류에이션 수준이 낮고 수급여건이 우호적인 중형주가 유리하다"고 말했다.
4월 이후 중형주의 기관, 외국인 누적순매수가 증가세로 우호적이다. 기술적 관심업종으로는 화학(낙폭과대), 미디어교육, 건강관리(중형주+모멘텀)을 주목하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