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다시 시작해' 김정훈이 박민지가 잃어버린 전공 책을 찾아줬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는 이예라(고우리)를 돕다 전공책을 잃어버리는 나영자(박민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자는 은하호텔에 들렀다 남친에게 맞아 호텔방을 뛰쳐나온 이예라와 마주쳤다. 영자는 이예라를 돕느라 들고 있던 전공책을 호텔 로비에 떨어뜨린 채 집에 왔다.
영자는 집에 도착해 책을 잃어버린 사실을 알고 당황했다. 때마침 호텔 로비를 지나던 하성재(김정훈)은 바닥에 떨어진 책을 주워 표지에 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영자는 성재의 전화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연신하며 다음날 만나 돌려받기로 약속을 했다.
한편 하성재는 백화점 경영기획실장으로, 출산하다가 과다 출혈로 아내를 잃은 뒤 상처에서 못 빠져나오다가 영자를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다시 시작해'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