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는 딸 때문에 걱정인 어머니가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54회에서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 평소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는 19살 딸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노출을 반대하는 어머니는 자신의 딸의 복장에 대해 "내 딸이 저렇게 싸보이면 안되는데, 천박해 보인다"라고 걱정한다. 어머니는 자켓으로 딸의 허리를 감싸 짧은 바지를 가리는 등 조금이라도 노출을 막아보려 애쓴다.
결국 어머니는 딸에게 직접 "그게 당당한거냐"며 "혐오감이 든다"고 불만을 토로하기까지 했다. 그럼에도 스튜디오에 출연한 딸은 "당당하게 입는 것 뿐"이라며 말했고, 이에 모델 김새롬은 "안 참으면 큰일나겠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어머니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현아가 어깨를 드러낸 옷차림에 대해서도 "저 모습도 너무 야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현아는 "믿으실 진 모르겠지만 평소에는 노출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콘셉트나 캐릭터에 대해 확고한 생각이 있기 때문에 평소 의상을 입을 때는 때와 장소를 중요시 여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1년 365일 술 사랑에 빠져 사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인 남학생의 사연까지 더해진다.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