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이 한 자릿수 시청률로 아쉽게 종영했다.
지난 20일 116회로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마지막회 시청률이 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115회 방송분이 기록한 8.5% 시청률보다 0.3%P 상승한 수치지만, 마지막회임에도 불구하고 한자릿 수의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연인' 마지막회에서는 악행을 저지르던 고흥자(변정수)와 백만석(정한헌)이 교도소에 들어갔고, 잘못을 뒤우쳤다. 벽돌에 맞아 의식을 잃었던 강세란(김유미)는 1년 만에 다시 의식을 되찾았다.
한아름(강민경)은 외삼촌 장폴(김정학)에게 받은 부티크를 키우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승승장구 했고, 임신을 하며 행복하게 끝을 맺었다. 전형적인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의 결말이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후속으로는 박민지, 김정훈, 박선호, 고우리 등이 출연하는 '다시 시작해'가 방송된다.
'다시 시작해'는 백화점 판매사원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자신의 분야에서 일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알파 신데렐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