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이상민이 7년 만에 KBS 첫 출연한다.
KBS 예능국은 23일 “룰라 출신 가수 이상민이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이상민은 “7년 만에 KBS 방송 첫 출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하고 싶어 ‘안녕하세요’를 선택했다”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에 신동엽은 “룰라 멤버들 중 가장 먼저 복귀했다”는 농담을 던져 큰 웃음을 전했다.
이어 이상민은 평소 ‘안녕하세요’를 시청하며 주인공들의 고민을 혼자 상담해주곤 했다며 애청자임을 밝혔다.
이상민은 지난 2010년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개설한 혐의로 물의를 빚어 지상파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었다.
이상민은 출연 정지가 해제되면서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녹화도 진행했으며, 해당 방송 분은 이달 말이나 6월 초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물오른 예능감을 장착하고 7년 만에 KBS에 첫 출연한 이상민의 활약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이상민 외에 성대현, 박상희, 정동하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