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과 이상우가 아들에게 진실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26회에서 김소연과 이상우가 전진서에게 사실을 밝혔다.
서지건(이상우)이 아들 영우(전진서)에게 봉해령(김소연)과의 관계를 밝혔다. 이날 지건과 영우는 해령과 함께 피크닉을 떠났다. 영우는 지건에게 "아빠, 내 친구한테 인사했어?"라고 물었고, 이에 지건과 해령이 어색해했다.
지건은 곧 결심한 듯 "아빠가 너 오기 전부터 좋아한 여자친구가 있다"며 "소개시켜주고 싶었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영우는 "오늘은 피크닉 분위기가 깨져서 안된다"고 말렸고, 지건은 "어쩌지. 벌써 와 있다"고 답했다.
영우는 아빠의 여자친구가 해령임을 알게 됐고, 해령은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선생님이랑 너랑 친구인 건 그대로야"라고 말했다. 영우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자리를 떠났다.
영우를 따라간 지건은 "아빠한테 배신감 느끼냐"고 물었고, 영우는 "어차피 나하고는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긴했다"고 답했다.
지건이 "사나이답게 인정해줄거지?"라고 묻자 영우는 "내 엄마 아니고 아빠 여자친구잖아"라며 "어쩐지 아빠가 선생님만 보면 바보가 된다고 했다"고 어른스럽게 답했다.
한편, MBC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