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츤데레 매력으로 서현진의 마음을 흔들었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측은 18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송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에릭이 서현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과자와 음료가 든 봉지를 들고 서현진의 집을 찾아간다. 서현진은 에릭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다.
박도경(에릭)은 "너 생일이라며. 먼저 상 차리고 있어. 곧 들어갈게"라고 말하며 자신의 집으로 갔다. 오해영(서현진)은 급하게 집안 정리를 하고 상 위에 도경이 사다준 과자들을 세팅했다.
곧 박도경은 쪽문을 통해 해영의 집으로 들어왔다. 도경이 사준 초코과자를 본 오해영은 "내 생일은 어떻게 알았느냐. 케이크를 사는건 오바인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지나가기는 그렇고…고민의 흔적이 딱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박도경은 캔맥주를 마신 후 주머니에서 토끼모양의 태엽 악기를 꺼내 건넸다. 오해영은 "이게 뭐에요?"라고 물었고 박도경은 "있던거야"라며 츤데레 발언을 했다.
이어 박도경은 "그 이상한 웃음소리 나는 거 그만 들으라고…저번에 사준 콩나물 국밥 대신이야"라고 설명했다.
오해영은 "의미부여 할려고 많이 노력하시네. 나도 알고 있다. 있던 거"라고 받아쳤다.
한편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