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마녀보감' 김새론이 윤시윤에게 윙크를 날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2회에서 연희(김새론)이 허준(윤시윤)에게 윙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연희는 자신의 흑림 결계 안으로 들어온 허준의 얼굴이 빨개진 것을 보고 걱정했다. 자신을 거부하는 허준을 보고 잠시 생각하던 연희는 갑자기 윙크를 날렸다.
허준은 자신에게 윙크하는 연희에 당황해 "뭐하는 거야"라고 기겁했다. 연희는 "아무렇지도 않아?"라더니 책 한 권을 꺼내며 "이상하다. 이 책에선 분명 여인이 사내를 향해 한 쪽 눈을 깜빡이면 사내들이 줄줄 코피를 쏟는다던데"라고 말했다.
연희는 책과 허준을 번갈아보며 "쉽진 않네"라고 한숨을 쉬었다. 어이없어 하는 허준에게 연희는 계속 윙크를 날렸고 허준은 "하지마"라며 그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