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백도희로 위장한 ‘천상의 약속’ 이나연(이유리)이 장세진(박하나)을 벼랑으로 몰 기막힌 작전을 펼친다.
이유리는 19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천상의 약속’ 77회에서 박하나의 신분이 부사장으로 수직상승하자 미간을 찌푸린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백도그룹 사장 이종원은 독단적으로 딸 박하나를 복직시킨다. 이종원은 비리를 저지른 박하나를 복직도 모자라 곧바로 부사장에 앉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하나의 승진 소식을 들은 이유리는 차가운 얼굴로 다음 계획을 떠올린다. 놀란 강태준(서준영)은 사장실로 달려가 박하나의 부사장 승진이 시기상조라고 말리지만 이종원에게 무시를 당한다.
이유리는 박하나뿐 아니라 이종원에 대해서도 날을 세운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는 이종원이 죽은 엄마와 연인관계였으며, 이 과정에서 언니 백도희와 자신을 낳았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자신의 부친이 이종원이라는 걸 알아챈 이유리의 복수가 펼쳐질 ‘천상의 약속’ 77회는 19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