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출생의 비밀을 눈치챌까.
1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76회에서 백도희(이유리)가 출생의 비밀에 대해 알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백도희는 윤영숙(김도연)이 박유경(김혜리)에 대해 "내가 윤애한테 유경이가 꽁꽁 감춰둔 비밀을 알려줬거든. 근데 그날 윤애가 죽은 거야"라고 말한 사실을 떠올렸다.
이에 백도희는 방을 뒤지던 중 침대 밑에서 하나의 가방을 발견했다. 가방 속에는 다이어리가 여러 개 있었고, 이 속에는 두 장의 사진이 있었다. 한 장의 사진은 학창시절 윤영숙, 박유경, 이윤애의 모습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이윤애와 함께 젊은 장경완(이종원)이 담겼다.
이를 본 백도희는 "대체 왜 엄마가 장경완 회장이랑"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사진을 통해 과연 백도희가 출생의 비밀에 대해 밝혀낼 수 있을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77회 예고에 따르면 백도희는 장세진(박하나)를 무너뜨릴 예정이다. 장세진은 회사 부사장에 오르며 승승장구 하고, 이에 백도희는 "계속 한 번 올라가봐라. 거침없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후 백도희는 누군가에게 "지금이다. 당장 터뜨려라"고 말해 과연 장세진을 단숨에 무너뜨릴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KBS 2TV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