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고의 연인' 하희라와 김정학이 친남매인 사실이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114회에서 나보배(하희라)와 장폴(김정학)이 친남매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이날 나보배는 사무실에서 발견된 엄마의 물품을 보며 과거 친오빠를 잃어버렸을 때를 회상했다. 나보배는 "그때 내가 오빠 손만 놓치지 않았어도"라며 눈물을 지었다. 이와 함께 당시 오빠의 빨간 장갑을 가슴에 꼭 안았다.
나보배가 가지고 있던 똑같은 빨간 장갑 하나가 장폴의 손에 있었다. 장폴 역시 장갑을 보며 가족을 찾고 싶어했고, 이를 보던 최영광(강태오)는 꼭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장폴은 오래된 기다림에 지쳐 결국 강가에 빨간 장갑을 버려버렸고, 최영광은 "지금 뭐하시는 거냐"며 깜짝 놀랐다.
나보배와 장폴이 친남매라는 사실이 과연 언제 어떻게 밝혀질 지, 이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MBC '최고의 연인'은 오는 20일 1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후속은 박민지, 김정훈, 박선호, 고우리, 전노민이 출연하는 '다시 시작해'가 23일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