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전국환에게 폭행·감금당해 "차라리 찾지 말지, 싫다고 끊을 수 있냐"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이진욱을 돕는다는 이유로 전국환에게 감금을 당했고 언성을 높이며 반항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스완(문채원)은 백은도(전국환)에게 감금을 당했고 그는 "잘 지켜. 한 발짝도 못나오게"라면서 스완을 위협했다.
스완은 "때린 걸로도 부족하세요? 제가 뭘 잘못했죠?"라며 "차회장님 시신 나왔으면 당연히 경찰에 알려야 하는 것 아니냐. 알고도 숨겼잖냐. 5년 전 사건하고 상관없다면서 왜 그러셨어요, 왜!"라면서 소리를 질렀다.
은도는 "네가 날 아직 잘 모르는구나. 날 배신한다면 내 딸이라도 용서 못해"라고 했고, 스완은 "아버지부터 가서 용서 빌라. 인정하기도 싫지만 내 아버지라는 당신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으면 나도 끝까지 복수했을거야"라고 했다.
은도는 결국 "네가 내 계획을 다 망쳤잖아! 날 못 믿고! 의심하고! 뭔가 따져 물으려 한다면 이 집에 살 이유가 없다. 차라리 우리 부녀 못 만난 걸로 하자. 내 집에서 당장 나가!"라고 소리 소리를 질렀다.
스완은 잠시 어린 시절 본 은도의 얼굴을 떠올렸고 "아뇨. 제가 왜 이 집에서 나가요? 여기가 제 집이라면서요. 차라리 찾지를 말지. 싫다고 끊을 수 있어요? 백은영. 집에 나가도 난 아버지 딸이에요"라고 진저리를 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수, 목요일 밤 10시에 MBC에서 방송되며 19일 20회로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