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옴므가 '슈가맨' 역주행 승리에 성공했다.
옴므는 17일 오후 방송한 JTBC '슈가맨'에서 2003년 혜령의 데뷔앨범 수록곡 '슬픔을 잊는 세가지 방법'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슈가맨'에서 옴므는 노을과 맞대결했다. 노을은 유미의 대표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편곡해 옴므에 대항했다.
결과는 51대 49 옴므의 역전승이었다. 10대에서 더블스코어의 굴욕을 맛본 옴므 창민은 "너네 이 노래 아예 안 들을 거야?"라며 기막혀했다.
박빙의 승부는 40대에서 갈렸다. 극적으로 두 표차 승리를 거둔 옴므는 40대 관객을 향해 넙죽 절을 올렸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는 유미의 절친 김정은이 출연했다. 역주행에 성공한 혜령은 "성대 재활중인데 열심히 해서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웃었다. 유미는 "곧 신곡이 나온다. 흥행 여부와 관계 없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