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C '워킹맘 육아대디' 한지상이 교육열이 남다른 아내 오정연 몰래 한숨을 쉬었다.
한지상은 17일 오후 방송한 '워킹맘 육아대디' 7회에서 학과장으로부터 시간강사 자리까지 없어졌음을 통보 받았다.
이날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한지상은 시간강사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는 학과장 말에 울상이 됐다. 같은 시각 아내 오정연은 남편이 서울대 출신이라며 은근 자랑을 한다.
실직한 한지상은 운동장에 대고 "안돼"라고 절규했다.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온 한지상은 학과장 갖다주라며 오정연이 와인을 내밀자 더 심란해졌다.
MBC '워킹맘 육아대디'는 사립학교에 떨어진 아이와 닥달하는 부모 등 우리나라의 일그러진 교육열을 풍자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