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SBS '대박'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대박' 숙종 최민수와 개작두 김성오의 악연이 시작된 이유가 공개돼 화제다.
16일 방송한 SBS '대박'에서는 개작두(김성오)가 숙종(최민수)을 잡기 위해 궐로 들어간 사연이 펼쳐졌다.
이날 '대박'에서 궐에서는 한바탕 칼싸움이 벌어졌다. 한 마디로 피튀기는 전쟁이었다. 개작두와 그의 아버지, 그 무리들은 숙종을 잡기 위해 궐로 진입했다.
개작두는 숙종의 호위무사였던 김체건(안길강)과 맞섰고 이때 동생이 오빠 개작두를 지키려다 다치게됐다. 동생은 "오빠라도 살아야지. 가"라며 보냈고 개작두는 할 수 없이 동생을 놔두고 궐에서 나왔다. 개작두의 아버지는 숙종의 칼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개작두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아버지와 동생을 먼저 보낸 것에 분노해 숙종과 날선 대립각을 세우게 된 것이었다.
'대박' 방송 이후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최민수, 김성오와 깊은 악연' 영상 조회수는 6만6938(17일 오전 10시40분)회를 기록했다.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잊힌 왕자 대길과 그 아우 영조의 한판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