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격투기 선수 이둘희가 18초 만에 TKO패 당한 권아솔을 디스했다.
이둘희는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나는 기억하고 있다니…나쁜 사람…상처만 주고 멀리 떠나간 사람"이란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부 먹고 싶다. 후두부" "누워서 편하게 보려고 이불 깔았는데 나보다 더 먼저 눕더라" "역관광이네" "권아솔 의문의 2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아솔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1에서 이둘희의 대타로 나온 쿠아바라 키요시와 무제한급 경기서 1라운드 18초 만에 TKO패했다.
권아솔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후두부를 맞아 정신이 없었다. 어떻게 된 상황인지 기억이 잘 안 난다. 먼저 맞은 펀치만 기억이 안 나고 후두부에 맞은 것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앞서 이둘희는 지난달 29일 오후 훈련 도중 오른쪽 무릎에 전방심대인대 부상을 당해 권아솔과 경기가 취소됐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