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녀 공심이'가 2회에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는 등 초반부터 분위기가 좋다.
15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의 시청률은 9.6%를 기록했다. 첫회는 8.9%로 2회에 비해 0.7%P 상승했다.
'미녀공심이' 2회에서는 계속해서 악연으로 엮인 공심(민아)과 단태(남궁민)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1회에 이어 2회에서도 공심과 단태는 서로 얼굴을 붉히기 바빴다. 공심은 단태와 달리 항상 자신을 친절하게 대하는 준수(온주완)에게는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날 '미녀공심이'에서는 남궁민과 민아의 코믹 연기가 압권이었다. 술에 취해 비누를 먹고 잠든 민아의 능청 연기, 그리고 이를 보며 경악하는 남궁민이 코믹한 상황을 만들었다. 여기에 민아가 아끼는 화초를 다 뜯은 죄로 머리를 잡히는 남궁민의 상황 역시 웃음을 자아냈다.
'미녀 공심이'는 언니에게 유전자가 몰빵된 공심의 성장기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