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나문희는 신구와 세계여행을 할 수 있을까.
13일 방송한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첫회에서는 문정아(나문희)와 그의 남편 김석균(신구)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문정아는 딸 셋의 집에 들려 청소를 해주면서 1시간에 10000원짜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리고 남편을 위해 밥하고 살림하는 것도 기본인다. 그런 그에게 꿈은 남편이 퇴직하고서 함께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석균을 위해 정아는 저녁을 차려줬고 그 앞에 앉아서 "당신 언제 그만두고 우리 세계여행 가?"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당신 돈 얼마 있어. 10억? 5억? 공장장 퇴직금 한거, 이리 저리 다 합치면 많잖아"라며 "나 우리 엄마 요양원비 내고 600만원 있는데. 당신 10억 있지? 9억?"이라고 물었다.
이에 석균은 "아, 그만 안해?"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정아는 "나 이번주 도로연수 끝난다. 우리 차로 가자"라며 뜰뜬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