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래퍼 쌈디가 '쇼미더머니5'에서 도끼와 더 콰이엇을 견제한다.
13일 첫 방송하는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심사위원 래퍼들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쇼미더머니5' 측은 12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래퍼 쌈디는 도끼와 더 콰이엇을 언급하며 "재작년에 이미 했지않느냐. 어떻게 보면 선배다"라고 견제한다. 이에 도끼는 "선배로서 텃세도 부리고 혼도 좀 내고"라고 받아친다.
쌈디와 그레이는 제작진에 "AOMG의 특별한 점이 무엇이냐"란 질문에 "우선 그레이 비트를 쓸거다"라고 예고한다.
더 콰이엇은 "나를 필두로 그레이에 외모 순위 2위를 주고 싶다. 3위는 쌈디다"라고 말한다.
도끼와 더 콰이엇 팀과 쌈디와 그레이 팀은 길과 매드클라운을 언급하며 "둘이 너무 어색해 보인다. 너무 뜬금없는 조합같다"고 디스한다.
이에 길은 "많이 친해졌다"며 웃는다.
쌈디는 가장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팀으로 자이언티와 쿠시 팀을 꼽았다. 그레이는 "이미 곡 많이 만들었다고 들었다"며 동의한다.
이에 쿠시는 "우리는 해리포터 같은 팀이다. 주인공이다"고 말했고 자이언티는 "아이언맨으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