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서효림과의 차별대우에 서러워한다.
14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 1회에서는 유전자 극복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공심(민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공미(서효림)은 “공심이 제 친동생입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공미와 공심은 친자매라고 하기에 너무 다른 외모와 스펙을 가진 상황.
당연히 사람들의 차별 대우가 계속되고 결국 폭발한 공심은 “어떻게 나랑 우리 언니랑 친자매냐고. 그렇게 다른데”라며 눈물을 쏟는다.
한편 ‘미녀 공심이’ 1회에서는 안단태(남궁민)과 공심의 첫 만남도 그려진다. 공심은 실수로 옥탑방에서 화분을 떨어뜨린다.
같은 시각 그 밑을 지나가던 안단태는 큰 사고를 당할 뻔 한다. 이에 안단태는 “화분 던진 여자 누구야?”라고 묻는다.
하지만 공심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안단태가 보지 못하도록 몸을 숨기고 안단태는 “뭐야? 뺑소니를 쳐?”라며 분노한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