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전옥서 지하감옥에서 20년간 갇혀있던 '옥중화' 박태수(전광렬)가 제자 진세연에게 첫 미션을 하달한다.
전광렬은 14일 오후 방송하는 MBC '옥중화' 5회에서 그간 밤낮으로 무예를 가르친 옥녀(진세연)에게 대망의 첫 과제를 준다.
이날 '옥중화'에서 전광렬은 체탐인으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임기응변, 무예를 익힌 진세연을 바라보며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포도청 부장을 맡고 있으면서 체탐인으로 암약하는 강선호(임호) 등 박태수 무리들은 비밀회의 끝에 국사를 어지럽히고 국운을 위기로 몰아넣는 자들을 막기로 결의한다.
같은 시각 윤태원(고수) 역시 누구로부터 밀명을 받는다. '옥중화' 5회 예고에서 고수는 한 사내로부터 "임무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암살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옥중화'는 본격적으로 체탐인으로 살게 된 진세연의 활약과 더불어 고수와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 지 관심을 모은다.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