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델리 및 인천-로마 노선을 증편해 중∙장거리 네트워크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주 3회에 걸쳐 운항하는 인천-델리·로마 노선을 증편해 오는 7월 1일부터 주 5회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로마 노선는 오는 6월 중에도 매주 금요일 1회씩 증편해 주 4회 운항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델리·로마 노선 여객편 증편을 통해 인도 및 이탈리아와 한국간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로마 및 델리행 항공권 구매객을 대상으로 동남아 일반석 왕복 항공권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의 로마 취항 1주년을 기념해 ‘오즈(OZ)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오즈 로마를 보여줘’ 캠페인은 로마의 여행명소 한 곳과 관련된 개인적 에피소드를 접수 받아, 이 가운데 채택된 사연을 360도 가상현실(VR) 영상으로 제작해 주는 프로젝트다.
델리∙로마 노선 증편 기념 이벤트 및 하계 성수기 운항 스케줄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