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이진욱에게 "사랑해줘"라며 먼저 입맞춤…후회없이 사랑하기로 결심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과 문채원이 서로 하루, 한달이 될지 모르는 삶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마음껏 사랑했다.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지원(이진욱)이 자신의 병세를 털어놓으며 스완(문채원)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스완은 "사랑한댔잖아. 사랑한다고 했잖아"라면서 울먹였고 지원에게 가서 안겼다. 지원은 슬픈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미안하다"고 했다. 스완은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나 두고 아무데도 못가"라고 말했다.
스완은 "나도 똑같아. 하루, 어쩌면 한달"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왜 잊고 산걸까.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 걸. 왜 후회를 남기면서 산 걸까'라고 후회했고 지원에게 "사랑해줘"라면서 먼저 입맞춤했다.
지원과 스완은 언제까지일지 모르는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기로 했다. 지원은 속으로 '아버지 저 좀 제발 살려주세요. 정말 살고 싶습니다'라고 간절히 말했고 스완과 함께 잠시나마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렸다.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두 사람은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했고 함께 밤을 보냈다. 지원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사랑해'라는 진심을 한번 더 스완에게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