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맘 육아대디' 홍은희 딸과 노느라 오정연 아들 학원 안보내…오정연 버럭 "아줌마, 이런식이면 다신 안봐"
[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홍은희의 딸과 노느라 오정연의 아들이 학원을 안가 오정연이 이경란에게 화를 버럭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미소(홍은희)가 예은(오정연)의 집에 가서 놀겠다는 방글이의 전화에 당황했다.
미소는 방글이를 말렸지만 이미 잡힌 회식에 유치원에 있으라고 강요도 하지 못했다. 민호네 집에 간다고 한 뒤 끊은 방글이의 전화에 미소는 "아 주예은 집은 안되는데"라고 곤란해했다.
민호를 데리러 온 예은의 어머니 옥수란(이경진)은 방글이에게 오랜만이라고 했고 차일목(한지상)은 김치를 직접 담겠다며 배추를 사왔다. 민호는 "오늘만 학원에 안가겠다"면서 아빠에게 졸랐고 수란은 "민호 학원 안간거 알면 민호 애미 가만 안있을텐데"라면서 걱정을 했다.
재민은 어머니가 입원했다는 전화를 듣고 깜짝 놀랐고 미소는 "시어머니가 입원하셨다잖냐"면서 회식에서 빠지려 했다. 김차장은 또 억지를 부리며 그를 못가게 했고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며 회식을 취소했다.
예은은 민호와 방글이가 같이 놀고 있다는 말에 "무슨 말이야? 민호 아파서 집에서 쉰다는데"라고 황당해했다. 집에 도착한 예은은 방글이와 민호가 일목이 담은 김치에 보쌈을 먹고 있는 걸 보고 짜증을 버럭 냈다.
예은은 "민호 아프대서 왔는데 아닌가봐?"라고 했다 일목은 "민호 친구 놀러왔기에 내가 학원 안보냈어"라고 했고 엄마인 수란을 잡았다. 학원을 결석시켰다며 짜증을 내는 딸에게 수란은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어"라고 했다. 예은은 "아줌마,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 아줌마 안봐"라면서 막말을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