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3월 중순 이후로 박스권에 갇혀 있는 국내 증시 조만간 방향성을 나타날 것으로 12일 전망했다.
김정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코스피의 경우 외국인 매수가 주춤거리자 지수의 움직임이 제한적인 모습"이라며 "당분간 외국인 매매에 연동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4월 8일에 저점과 단기적으로 '2중 바닥'을 형성했다"며 "주요 이평선 가운데 3개가 한 곳으로 밀집된 상황이기에 조만간 방향성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적으로 코스피 지수는 1950~2020포인트에서 움직임을 염두에 둔 시장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의 경우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700선을 회복했다"며 "실적이 개선되는 성장주와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는 종목에 대한 단기 매매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는 680~720포인트에서 움직일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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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