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라디오스타’ 민효린이 어린시절 소매치기를 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민효린, 박진영, 지소울, 조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민효린은 “어렸을 때 어떤 남자가 내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는 걸 보고 바로 손을 잡으며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라고 소리쳤다”고 전했다.
이어 민효린은 “근데 그 분이 제 손을 돌려 빼기를 하면서 뿌리치고 도망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MC들이 “그럼 소매치기를 잡은 거냐?”고 묻자, 민효린은 “아니다. 그냥 내가 그 사람 손을 잡은 것 뿐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민효린은 “이 일과 관련해서 기사도 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