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 얼굴의 상처를 보고 분노했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7회에서는 백은도(전국환)에게 맞아 얼굴에 상처를 입은 스완(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원(이진욱)은 아버지 차회장(정동환)의 시신을 찾은 뒤 백은도를 찾아왔다.
그리고 잠시 후 백은도 방에 들어온 스완의 얼굴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스완의 입 주위에 상처가 나있었던 것.
지원은 스완에게 “어쩌다 이랬냐”고 물었고, 백은도는 “버릇 좀 들이느라”라며 자신이 손을 댔음을 에둘러 말했다.
이에 화가난 지원은 수행비서(하수호)에게 주먹을 날리며 “아버지가 딸을 때렸다는데, 너 뭐야?”라고 소리쳤다.
스완은 “그냥 내가 넘어진 거다”라며 지원을 말렸고, 지원은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게 일 똑바로 하라”며 수행비서를 밀쳤다.
스완은 백은도에게 “죄송하다. 오늘 힘든 일이 많았어서 그렇다”며 지원을 데리고 방을 떠났다.
한편, 지원은 스완에게 아버지 시신을 찾았다고 알린 뒤 “나 정말 용서할 수 없어. 용서 못하겠다”며 백은도를 향한 복수심을 불태웠다.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