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원로 배우 김진구가 한 달전에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71세.
배우 김진구는 지난달 6일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던 중 뇌출혈로 쓰러졌다. 급히 포항 한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원로 배우 김진구는 지난 1971년 KBS 공채 9기로 데뷔했다. 이후 김진구는 영화 ‘오아시스’ ‘친절한 금자씨’ ‘마더’ ‘도희야’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조·단역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지난 2012년에는 영화 '할머니는 일학년'의 주연을 맡았다.
한편 원로 배우 김진구의 마지막 작품이 된 ‘함부로 애틋하게’는 김우빈과 수지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7월6일 첫방송.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