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지능검사 만점의 천재소년이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11일 방송하는 SBS '영재발굴단' 56회에는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미스터리한 천재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강현민군이다. 그의 아버지는 포항공대 교수이자 현재 서울대학교 교수이면서 공업수학 분야 세계 권이자, 어머니는 국어 선생님이다. 현민군은 늦둥이 아들이다.
그의 형제 역시 만만찮다. 첫째 누나는 하버드 대학교 박사출신이고 둘째 누나는 UC버클리 박사, 셋쨰 누나는 서울대 출신으로 미국 한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부모님은 현민이가 누나들과 차원이 다른 진짜 천재라고 한다. 강현민 군은 만 24개월에 스스로 한글을 습득했고 6세에 달력 요일의 알고리즘을 깨우쳤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5학년 때 이미 고3 수준의 수학적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민 군의 지능 검사 결과 IQ는 175, 암기능력은 만점이었다. 더이상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여기에 작곡, 절대 음감 능력까지 다양한 분야에 고른 능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현민 군은 대학 입시라는 벽 앞에서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검정고시 쳐서 대학 빨리 가려고 했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힘들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19세 천재소년의 자세한 사연은 11일 밤 8시50분 방송하는 '영재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