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최고의 연인’ 강태오가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
10일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 108회에서는 김정학(장폴 역)이 가족의 존재를 의심했다.
이날 규찬(정찬)은 가족을 찾은 폴에게 전화를 해 점심을 함께 먹자고 했다.
이후 폴은 영광(강태오)에게 “자네 가족 분들은 처음 봤을 때는 친근감 있었는데, 내 가족은 그런 느낌이 안 들어. 내가 어렸을 때 당연히 알아야 할 것도 모르니까 이상하고”라고 말했다.
폴은 “어렸을 때 입양기관에 보내졌을 때 사진을 보면, 우리 집이 그렇게 못 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우리 집이 찢어지게 가난했다고 하시더라고. 뭔가 자꾸 숨기려는 것 같기도 하고”라며 의심을 품었다.
이에 영광은 “유전자 검사는 일치하셨다고 했죠? 유전자 검사를 다른 병원에서 해보는 건 어떠세요? 그래도 대표님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면 신뢰가 가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