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김혜선이 결혼 소식을 '불타는 청춘'에서 알린다.
10일 방송하는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배우 김혜선이 새신랑과 함께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불타는 청춘' 예고 영상에서는 김혜선이 멤버들 앞에 새신랑과 함께 나타나 "여기서 꼭 (결혼소식을)밝히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혜선의 남편은 "결혼하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선은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다"라며 화답했다.
이날 김혜선은 사과 밭에 모여 있는 멤버들을 향해 부케를 던졌다. 이를 김국진이 받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선의 남편은 2세 연상의 사업가다. 앞서 김혜선은 '불타는 청춘'에서 "세번 째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두 번째 남편의 빚을 갚다 실의에 빠져있을 때 이 사람을 만났다. 내게 손을 내밀어 줬고 같이 헤쳐나가자고 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선은 1995년 첫 번째 결혼을 했고 8년만인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04년 재혼을 했지만 2007년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다 지난 6일 김혜선은 서울 근교에서 세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김혜선의 러브스토리는 10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