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기간 만료를 불과 3주 앞두고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평가 차익만 22억 가량을 거뒀다.

9일 키움증권은 권용원 사장이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는 주당 5만2273원, 수량은 15만8944주로 차액은 현금보상 방법으로 행사해 신주발행은 없다.
이날 종가기준인 6만6200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총 22억1361만원 가량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권 사장의 스톡옵션 행사기간은 이미 지난 2011년 5월 시작됐으며 이달 28일 기간이 만료돼 행사가 유력한 상황이었다.
한편, 권 사장의 지난해 기준 급여는 4억4000만원, 상여는 1억3700만원이었다. 지난 2014년에는 5억원 미만으로 이번 스톡옵션 행사로 3년치 연봉 이상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