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화만사성' 원미경이 김소연의 상황을 알게 됐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21회에서 배숙녀(원미경)가 봉해령(김소연)의 현재 상황에 대해 알고 충격을 받았다.
이날 배숙녀는 봉해원(최윤소)이 봉해령과 하는 통화에서 "엄마 알면 진작에 쓰러지셨다"는 말을 듣게 됐다. 이에 혹시나 하고 배숙녀는 사돈 집으로 향했다.
집밖에 있던 배숙녀는 장경옥(서이숙)이 집 앞에 도착한 것을 보고 인사를 건넸고 "해령이 얼굴만 보고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장경옥은 "그 아이가 집에 있다고 했습니까"라며 정색했고, 그의 말에서 속뜻을 알게 된 배숙녀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공개된 '가화만사성' 22회 예고에서 장경옥은 봉삼봉(김영철)과 배숙녀의 집으로 찾아가 모든 사실을 밝힌다. 장경옥은 봉해령과 서지건(이상우)가 함께 찍힌 사진을 던지며 "똑똑히들 보세요. 그동안 처신을 어떻게 하고 다녔는지"라고 폭로했다.
봉삼봉은 서지건을 찾아가 멱살을 잡고 "너 뭐야, 어떻게 했길래 내 딸이 그런 수모를 받게 해"라고 분노한다. 이에 봉해령을 포함해 모든 가족이 그를 말린다.
이후 서지건은 유현기(이필모)를 찾아가 "연락이 안 된다. 그 집에서 무슨 일 있었냐"며 봉해령을 찾아 다시 한 번 봉해령이 사라질 것을 암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MBC '가화만사성'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