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 안아들고 "몇 킬로니?"…흥분한 김강우, 전국환 "한번만 더 도와주지"
[뉴스핌=양진영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문채원을 집에 데려다 주며 그를 안아드는가 하면 이것저것 물어보며 애정을 마음껏 표현했다.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차지원(이진욱)은 스완(문채원)을 집에 데려다줬다.
스완은 "푸팟퐁커리? 맛있었어"라고 했고 지원은 "죄송합니다. 태국에서 제 목숨도 구해주셨는데 푸팟퐁커리도 못사주고 계란밥만 해줘서"라고 말했다.
스완은 "그래도 맛있었어"라고 답했지만 지원은 손에 마비를 느끼며 힘겨워했다. 차에서 스완을 내리게 한 지원은 그를 번쩍 안고 "집까지 안고 가야지. 가만 있어봐. 너한테 궁금한 게 많아서 그래"라고 했다.
순간 은도(전국환)의 집 앞에는 선재(김강우)를 비롯한 검은 차량들이 등장했다. 스완은 "민선재가 웬일이지. 나 들어갈게"라고 말했다.
지원은 스완을 걱정하며 "이따가 가. 선재 가면"이라고 했지만 스완은 "민선재 나한테 이제 무슨 짓 못해"라고 말하며 집으로 들어갔다.
은도의 방 앞에서 "문자 받으셨죠"라고 말하는 선재와 은도의 대화를 잠시 들은 스완은 하수인에게 저지당했다. 선재는 "차회장 시신이 나왔다. 재조사 들어갈 거다"라고 겁을 먹었고 은도는 "민선재의 위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흥분하는 선재에게 은도는 "한번만 더 도와주지. 차지원 시선이다 다른 데로 돌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