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송종호가 모친 김도연의 치매 증세가 깊어지면서 고뇌에 빠진다.
5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김도연은 백도그룹 안주인답지 않게 자꾸 먹을 것을 찾는가 하면 기억을 차츰 상실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천상의 약속' 김도연은 남편이 남긴 백도그룹이 이종원과 서준영, 박하나 등에 의해 이리저리 찢어지는 상황을 지켜본 인물. 아들 송종호와 함께 그룹을 되찾아야 하는 중대한 역할이 남았지만 하필 치매에 걸리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김도연은 약을 복용하는데도 점점 치매증세가 깊어지자 한숨을 쉰다. 그런 모친을 지켜보던 송종호는 이제 시간이 얼마 없음을 직감하고, 백도희로 위장한 이유리는 두 사람을 도울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다.
한편 '천상의 약속' 5일 방송에서 백도희와 송종호에게 줄곧 밀리던 박하나와 서준영이 회심의 반격을 준비한다. 과연 박하나가 어떤 방법으로 백도희에게 한 방을 먹일 지는 5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하는 '천상의 약속'에서 공개된다.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