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최고의 연인' 강민경(한아름)과 곽희성(백강호)이 드림그룹 회장 백만석(정한헌)의 추악한 실체에 경악했다.
강민경과 곽희성은 4일 오후 방송한 MBC '최고의 연인' 104회에서 부친과 부모를 죽게 한 사고의 모든 걸 알고 있는 양팽달 부장을 찾아냈다.
이날 '최고의 연인'에서 강민경과 곽희성은 고흥자(변정수)에 앞서 양팽달 부장을 빼돌려 호텔로 숨겼다. 고흥자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전해 들은 백만석 회장은 빨리 양부장을 잡아오라고 지시했지만 허탕을 쳤다.
'최고의 연인' 104회에서 양부장은 백만석 회장이 왜 강민경의 부친과 곽희성의 부모를 죽게 했는지 털어놨다. 양팽달 부장은 백만석 회장이 강민경의 부친이 개발한 원단을 뺏기 위해 엄청난 사건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양부장은 "백만석 회장은 한아름 씨의 부친을 죽였고, 그걸 막으려던 백강호의 부모마저 죽였다"며 "저도 죽일 놈이다. 정말 죽을 죄를 졌다"고 눈물을 떨궜다.
곽희성은 백만석 회장이 그런 사실을 숨기고 자신을 입양했다는 사실에 몸을 떨었다. 곽희성이 혼란에 빠지자 강민경은 "그래도 우리가 원하는 증거를 완전히 손에 넣기 전까지 태연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곽희성은 "어떻게 참고 그 사람을 마주하냐"고 소리쳤지만 강민경은 "우리는 부모님 원수를 갚아야 한다. 참아야 된다. 사람들이 믿어줄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독려했다.
결국 강민경과 곽희성은 양부장을 만난 걸 비밀에 부치고 평소와 같이 백회장을 대하기로 합의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