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윤정수가 아픈 김숙을 위해 메이크업을 해줘 폭소케 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은 바쁜 스케줄로 지친 몸에 후두염까지 와서 고생했다. 이에 윤정수가 김숙을 위해 온갖 심부름부터 먹거리 대령 등 특급 병간호를 해줬다.
김숙은 "오빠한테 아파보이고 싶지 않다"며 "오빠가 좀 화장 해줘"라고 요구했다. 윤정수가 "미술 실력 정말 없다"고 당황해하자 김숙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된다. 생기 있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우선 김숙은 볼터치를 부탁했고, 윤정수는 "바르니깐 좀 다르긴 다르다"고 감탄했다. 이어 윤정수는 "전체적으로 발가스름(?) 해야한다"며 인중까지 볼터치를 발랐다.
이어 눈썹과 아이라인까지 그린 윤정수는 "너무 더워"라며 크게 웃었고, 김숙이 "아파보여? 안 아파보여?"라고 물으며 불안해하자 윤정수는 "바로 나가서 한강공원에서 누구랑 싸울 수 있는 전사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자신만만했다.
그러나 김숙이 "이제 얼굴 볼까?"라며 거울을 들자, 윤정수는 "아니"라고 말리다 이내 "너는 갓숙이다. 퓨리오숙이다"고 말했다. 거울을 본 김숙은 크게 웃으며 안 아파 보인다"고 말했다.
윤정수가 화장한 김숙의 얼굴은 원래보다 길게 그려진 눈썹과 아이라인이 이어져 있었고, 붉은 립스틱이 입보다 크게 그려져 있었다. 또 얼굴 전체에 볼터치가 더해져 전체적으로 붉어 보여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