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겸 가수 손지창이 ‘슈가맨’에 출연한 가운데,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큰 아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훈남 아들'의 사진과 근황을 전했다.
손지창은 “큰아들 성민이의 작품이 17th Annual Holocaust Art & Writing Contest 에서 미국, 캐나다, 남아공, 나이지리아, 폴란드 등의 350여 명 중 7위 안에 뽑혀서 Chapman 대학에서 상을 받았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예술중학교 시험에 떨어져 처음 실패를 맛보고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멋지게 해낸 성민이가 너무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첫 번째 도전에서 뜻밖의 성과를 거둬서 어리둥절하기도 하지만 자만하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큰 아들 손성민 군이 상장과 미술 작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손지창과 오연수를 쏙 빼닮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1990년대 최고 청춘 스타였던 손지창은 1998년 오연수와 결혼한 뒤 2000년대 초반 돌연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미국에 거주 중이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 손지창과 나현희가 슈가맨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