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유나이티드제약이 1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7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일 대비 800원(4.09%) 오른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전일 장 마감 후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0억원으로 12.9%, 매출액은 440억원으로 8% 각각 증가했다.
이에 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유나이티드제약의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마진이 상대적으로 좋은 순환기계 개량 신약의 매출 증가폭이 컸다"며 "그동안 개량 신약 개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 결과가 실적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어 2분기에도 1분기와 비슷한 실적 추이가 이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