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달러의 단기 반등에 따른 외국인 차익실현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달러 강세 진행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일 "최근 달러 인덱스가 빠르게 하락하며 지난해 1월이후 진행된 박스권의 하단부에 도달했다"며 "레벨 자체로 추가 하락에 대한 경계가 형성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유로화의 경우 브렉시트 이슈가 존재해 약세 흐름이 나타날 개연성이 존재한다"며 "단기적으로는 달러의 반등과 이에 따른 원자재 가격의 조정 및 환율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말했다.
다만, 연준 이벤트, 환율 보고서 등을 통해 이미 미국 측의 달러 약세 유도 의지가 확인된만큼 변동성 상황도 단기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