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의 등장에 '마리텔' 시청자들이 호강(?)했다.
양정원은 지난 1일 오후 방송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양팔라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필라테스 강의에 나섰다.
이날 '마리텔'에서 양정원은 보기에도 엄청난 운동기구를 동원해 네티즌 시청률 잡기에 나섰다. 양정원이 '마리텔'을 위해 공수한 운동기구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보여줄 때마다 채팅창에는 탄성이 터졌다.
'마리텔' 1일 방송에서는 양정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의 재치 넘치는 채팅창 글이 속속 올라왔다. 양정원이 "이렇게 하면 몸이 정렬된다"고 설명하자 네티즌들은 "정렬은 모르겠는데 정열을 찾았습니다"라고 환호했다.
이어 네티즌들은 양정원이 움직일 때마다 "안구건강에 좋은 운동이네요" "이 방송을 보고 거북목이 나았습니다" "아주 은혜로운 방송이네요" 등 감탄 섞인 말들을 쏟아내 웃음을 줬다.
한편 '마리텔'에서 양정원은 그간 자신이 고안한 다양한 자세를 섞어가며 배와 옆구리 등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의 운동법을 열심히 전수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