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전미선이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배우 유아인, 변요한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는 전미선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전미선은 "많은 분들이 제가 엄마 역할을 많이 맡아서 변요한과 유아인과 많이 연기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박혁권과 한상진과 많이 연기했다"면서 "두 사람 모두 쾌활해서 웃음이 넘치는 현장에서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MC 김수로는 "변요한, 유아인과 많이 찍길 바라진 않았냐"꼬 물었고 전미선은 "친분을 쌓고 싶었던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전미선은 "다행히 요한이는 아들이라서 그런지 먼저 친근하게 다가왔다. 굉장히 듬직한 아들 느낌이다"면서 "매너가 참 좋다. 항상 갈 때 챙기더라. 연애하면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미선은 "유아인은 섹시한 남자다. 연기할 때 몰입력이 좋다. 굉장히 빠르게 집중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미선은 엄마가 된 후 연기의 맛을 알게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애를 보다가 통장에 30만원이 들어 있는 걸 알았다. '애를 낳지 말아야했나' 할 정도로 무책임한 부모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바라는 연기가 아니라 내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자. 그 때 들어간 작품이 '제빵왕 김탁구'였다"며 "진정성이 담긴 연기를 해서 시청자도 좋아해준 게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