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사람' 우희진 "춤 못춘다"면서도 어머니 위해 막춤 작렬…존경하던 정애리와 일일데이트 '기대'
[뉴스핌=양진영 기자] '좋은사람' 우희진이 어머니 치킨식 개업을 위해 막춤을 주며 큰 웃음을 줬다. 보험설계사인 그는 자신이 존경하는 정애리와 함께 일을 하게 돼 기대를 드러냈다.
2일 첫 방송된 MBC 아침 일일드라마 '좋은사람'에서는 윤정원(우희진)이 치킨집 개업식 이벤트에서 막춤을 추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윤정원은 어머니 송금순(권재희)의 치킨집 개업식에 찾아가 닭 인형 탈을 쓰고 춤을 추게 됐다. 그는 "춤을 잘 못춘다"고 주저했지만 본사에서 지원나온 아르바이트생 석지완(현우성)과 함께 마구 춤을 추며 어머니를도왔다.
이후 윤정원은 차승희(정애리)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화장실에 앉아 졸면서 집안도 좋고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인 차승희가 나오는 꿈을 꿨다. 윤정원은 차경주(강성미)에게 이 얘길하며 "차승희, 여자가 봐도 멋지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던 중 윤정원은 차경주와 함께 실종어린이 찾기 봉사활동에서 차승희를 만나게 됐다. 그 자리에서 그는 차승희가 진행하는 패션 라이프 일일 데이트에 뽑혔다.
윤정원은 뛸 듯이 기뻐하며 "그동안 봐도 말도 못걸었는데 거기서는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을 거다"라며 기대감에 부풀었다.
한편, MBC '좋은사람'은 매주 평일 오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