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욱씨남정기’ 연정훈이 윤상현을 돈으로 포섭했다.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극본 주현, 연출 이형민) 14회에서는 남정기(윤상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는 이지상(연정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상은 남정기를 술집으로 불러내 “현재가 6억5천 아파트, 아버지는 경비원. 백수 동생, 얼마 전 취직했다고 했는데”라며 남정기의 신상을 읊었다.
이어 “직장 다니면서 혼자 아이 키우기 힘들죠? 아들이름이 우주라고 했죠? 지금부터 잘 키워서 기숙사 있는 학교로 보내드릴게요. 동생은 더 좋은 회사에 취직시켜드릴게요.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게 해드려야죠”라고 말했다.
이지상은 “얼마전에 사주조합을 만드셨던데요, 그 사주조합을 사측 우호 지분으로 만들어주시면 앞서 말한 모든 걸 해주겠다”고 제안했다.
남정기는 “제가 뭐라고 그런 걸 해줍니까? 러블리 우회상장하고 황금에 넘기면 어마어마한 돈을 버시나 봅니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어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생각할수록 이상합니다. 러블리를 지금까지 일궈온 사람을 사장님과 저희들인데 왜 그 수익을 이대표님이 더 가져가는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화를 냈다.
남정기는 “돈 저도 좋아하는데요. 전 누가 거저 주는 돈은 아주 아주 싫거든요”라고 거절했다.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