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발끈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아이가 다섯’ 21회에서는 소유진(안미정 역)이 전세현(천성희 역)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이날 성희는 상태(안재욱) 부모님의 가게에서 식사를 하고 온 뒤 팀원들에게 “어머님이랑 아버님 인상도 너무 좋지 않았냐. 그래서 말인데 모두 나 좀 도와 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이번 주에 하는 야근, 나하고 팀장님만 남게 모두 빠져라. 팀장님이랑 나랑 단 둘이 하면 밤을 샐 거다. 하룻밤 사무실에서 단둘이 보내면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가까워질 거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미정은 “무슨 수로? 같이 야근한다고 다 연애 하냐. 이해를 못하겠다. 어떻게 건전한 사무실에서 연애를 하지?”라고 비아냥거렸다.
미정은 “사무실에서는 일을 해야지 말이야!”라고 질투심을 빙자한 일침을 가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