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KT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전분기 대비 1분기 가입자당매출(ARPU)가 감소한 것은 계절적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고가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늘고, 멀티미디어 부가서비스 및 데이터 상품 이용자가 늘고 있는 트렌드를 고려하면 2분기부터 ARPU 성장세는 정상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추세를 고려하면 연간 ARPU 2% 성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의 1분기 ARPU는 3만6128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으나 전분기 대비 1% 감소했다.
KT 측은 "소물인터넷 및 세컨드 디바이스 등의 새로운 가입자가 열리는 변화의 시점에 있어 이런 부분이 ARPU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