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음악의 신2'가 Mnet에 정규 편성된 가운데 탁재훈의 사과 영상이 눈길을 끈다.
Mnet '음악의 신2'는 지난 14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탁재훈의 사죄 그리고 공개 구직'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상민은 지난 11일 상암동 Mnet 방송국을 찾았다. Mnet 편성팀장 황금산을 만난 이상민은 "'음악의 신2'에 대한 편성 계획이 없다고 들었다. 편성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황금산 편성팀장은 "시즌1 시청률이 저조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혹시 탁재훈이 부담스러운 거라면 걱정하지 말라. 탁재훈이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곧 이어 탁재훈이 제작진과 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탁재훈은 "정말 많이 반성했다.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라며 "49세 이 나이에 어디서 기술을 배울 수도 없고 취직을 하자면 사장들이 다 친구들이다 보니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편성 안 될일 없다. 만약 안 되면 황금산 얼굴 기억했으니 따질 것이다" "'음악의 신2' 너무 오래 기다렸다" "탁재훈 완전 기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음악의 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