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썰전'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썰전'에서 유시민이 국민의당에 대해 평가한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당 지도부 선정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여야 3당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가운데 유시민이 국민의당의 위치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유시민은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만큼 국민의당 지지율이 상승했다"며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시민은 "정책문제에 있어서 국민의당은 편한 위치"라며 "정책이 별로 필요 없다. 더민주와 새누리당 사이에서 좋은 것들만 타협시키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유시민은 국민의당 내에서 안철수 세력과 호남 세력의 대립에 대해 "물과 기름 같지만 기름 중에는 수용성도 있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미래를 예상했다.
이에 전원책은 "문제는 물이 깨끗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유시민은 "우리 정치에서 1급수, 2급수는 어차피 없다"고 말해 씁쓸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썰전'은 평균 시청률 5.1%를 차지하며 비지상파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