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글로벌 오픈마켓 큐텐(Qoo10)은 매주 목요일마다 인기상품을 대폭 할인하는 '큐톡(Qtalk) 라이브세일 피크데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큐텐은 쇼핑메신저 큐톡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약 30개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 중 가장 많이 팔린 10개 제품을 선별해 매주 목요일마다 최고 80%까지 깎아서 판다는 것.
지난 28일 첫 공식 오픈 때는 어린이날 맞이 완구류인 레고 넥소나이츠 시리즈와 독일브랜드 오키독의 유아용 백팩, 21st 스쿠터 킥보드 등을 싸게 팔았다.

이에 앞서 큐텐은 소비자 호응을 파악하기 위해 3차례 시범 운영했다. 큐텐은 제품 판매량이 평소 대비 190% 증가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냈다.
김문원 큐텐 대외협력팀장은 "단순히 쇼핑몰 입장에서 많이 팔고 싶은 제품이 아니라 실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상품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큐텐은 일본을 비롯해 싱가폴, 중국 등 아시아 5개국 8개 오픈마켓 사이트를 운영한다. 자체 개발한 쇼핑메신저 큐톡으로 '라이브세일'과 '라이브세일 피크데이', '흥정하기' 등 쇼핑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